그게 아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드 결혼못하는남자 방영직전인걸로 생각됨.
그로부터 현재까지 본 일드리스트/ 리스트보시고 추천바랍니다.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1-5(가장 가슴을 뭉클하게 한 작품,칸노미호에게 맛이 감,눈물대박 흘림,감동적이었음)
결혼못하는 남자(처음 일드의 세계로 끌어들인 원흉)
1리터의 눈물(실화라는 데 눈물좀 흘림, 단지 여주가 너무 이뻐서 집중이 흐트러짐)
뷰티풀라이프(키쿠라의 첫작품인데 여주의 연기도 괜찮았슴)
롱베이케이션(뷰티풀을 보고 키쿠라드라마찾다가 본작품/여주인공의 연기가 짱)
아빠와 딸의 7일간(이건 좀 황당한 설정인데 나름재미있엇슴)
오오쿠(칸노미호작품찾다가 보게 된 작품,기모노를 저렇게 입기도 하는군 하는 감탄을 하게됨)
아츠히메(괜찮앗슴/50편이나 되는 대하사극이라 보기에 부담되었지만 오오쿠를 보고 나서 끝까지 다 보게 됨)
워킹맨(칸노미호작품 찾다가 본 작품/좀 뻔해 보여서 5회까지 보다가 중단)
파견의품격(시노하라료코에 대해 맛이 감,집중해서 봄)
누님아네고(줄거리는 뻔하지만 여주인공땜에 끝까지 보게 됨)
사랑스런 그대에게(칸노미호땜에 본 작품/재밌는건 --군 하고 부를때 목소리가 매력적임)
아름다운 그대에게(스토리가 재밋어보여서 보다가 2회에서 중단/꽃미남나오는건 우웩해서 거의 안 봄)
14세의 엄마(좀 생각하게 된 작품/임신을 저런 관점으로도 볼수 있구나 하고 ..)
미녀혹은 야수(뉴스관련작품인데 마츠시마나나코에게 푹 빠짐/아주 재미를 느낌)
톱캐스터(미녀혹은야수 와 비슷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시놉시스가 계속반복되는 형태라 4회까지 보다가 봉인담함)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서너번 도전해서 겨우 완결한작품/보고 나서는 감동을 느낌)
사랑하고 싶어x3 (칸노미호의 차닦는 연기가 대박/아주 재미있게 보게 된 작품)
신부의 액년(시노하라 료꼬짱땜에 본 작품/색다른 연기/재미있어씀)
데릴사위2001(좀 설정이 허술했지만 재미잇게 봄)
데릴사위2003(2001보다 스토리가 못하고,너무 비슷해서 3편보다가 중단)
오렌지데이즈(나름 재미있게봄)
섬머스노우(감동적인 작품)
나의 마돈나,스타의 사랑,야마다타로이야기(설정이 재미있어 보여서 보게 된 작품들)
호타루의 빛(세중사여주가 나오는 작품인데 재미를 느낌)
백야행/사랑따윈필요없어여름/장미가 없는 정원/일억개의 별../구명병동24시3시즌/전차남(감동적으로 본 작품들)
러브레볼루션/사랑의힘/언페어(보다가 5-6회에서 중단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