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잔재미들

주인집의 사정으로 방을 옮겨서 이사를 가게 됐다.

옮긴곳은 화정..

 좀 가까워졋지만 여러모로 교통은 불편하다.

옮기고 정리한 방사진.

지난주 일요일 청계산, 지지난주토요일 북한산

가벼운 등산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산행하는게,이제는 조금 익숙해 지고,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는 산에 조금씩 중독이 되어가는가 보다.

여름등산바지도 하나 사고, 마음에 드는 배낭도 하나 구입하면서,

토요일 산행이 기다려진다.

친구들이 간다고 하면, 북한산원효봉으로 갈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솔강산악회에서 가는 산행을 따라 갈 듯 하다.

조금은 익숙해 지는 산행인지라 몸이 힘든 단계는 지난듯 싶다. 좀더 다니고,

하다보면, 더 더 쉬워지지않을까..

어쨋거나 이제는 여러명이 함께 가든 아니면 혼자 가든 등산은 계속 이어질듯 하다.

그렇다고,빙벽이나 암벽은 이제 할것 같진않고, 워킹산행을 꾸준하게 할듯하다.

온도체크하기 위한 기계실 프로그램이 다운되었다.

재시동하기위한 지식부족..

하나한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필요한듯.

실리콘사용팁도 연구해 보아야할 듯

현재 시청중인 일드는 없다.
그러나 의룡4를 포함하여 몇개는 고려중이다.

부지런히 리뷰를 읽어보고, 감상문을 참고하여야 할듯하다.
더불어 미드신작도 현재 호스티지 1분기를 감상중이라서,몇가지 더 찾아야 할듯하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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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편의 그녀 10월24일 첫방 남편과 불륜을 저리르고 있는 아가씨와 몸이 바뀌는 드라마 독신귀족 독신을 즐기는 쿠사나기 츠요시 10월10일첫방 허니트랩 산업스파이가 줄거리..10월19일첫방 바다위의진료소 10월14일첫방 그리고 3분기중 놓친 드라마를 찾아서 보아야지.

아직은 날씨가 그렇게 선선하지 않다. 낮에는 많이 덥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옷을 하이ㅡㅂ리드하게 입고 다닌다. 맥키보드는 return키가 적어서 타이핑하기가 불편하군. 아이패드5,아이폰5s,맥북프로레티나13, 타임머신, 티비, 살게 많군.

벌써 9월이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어느덧 여름이 물러가는 느낌임. 아직은 낮에는 덥고. 못본 일드가 있긴 한데, 풍경사진이나 올려야겠군.

11월인데 아직도 따뜻하네요 ㅎㅎ 갠적인 생각으루 11월에 어울리는 가수?? 제가 박정현과 더불어 좋아하는가수 박화요비에 대해 써볼게요 ^^ 1집 - My All 이건 화요비씨가 만 18살때.. 즉 고3때 낸 앨범이랍니다 -_-; 박화요비 앨범중에서 가장 추천하고싶은 앨범이죠 지금과 비교해보면 목에 좀 힘이 많이들어간 노래들이 많아요 ㅎㅎ 그게 매력인듯 추천곡 - Lie , 그런일은 , Promise(피쳐링나얼.) , Always , 여기까지만 , 전설 속의 사랑(피쳐링박효신.) 2집 - Nineteen Plus One 전체적으루 1집과 분위기가 비슷한 그런 앨범이에요 벌써 발매된지 5년이나 지났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곡인 '눈물' 이 있는 앨범이죠 추천곡 - 눈물 , Forever , Seraph 3집 - Because I Love You　 타이틀곡 '어떤가요'의 포스가 강한 앨범.. 앨범 완성도가 꽤 높은지라 앨범채로 듣는것을 추천 추천곡 - 어떤가요 , 이런밤 , 끝이 보일때쯤.. , 도움 , 사랑은 하잖아 , It's Alright 4집 - Soul Saver 흠.. 전체적으로봐선 제일 손이 안가는앨범이에요 11번트랙 '바보'는 박효신곡이랑 같은곡인데요 리메이크가 아니라 둘이 동시에 받은곡인데 박효신이 먼저 낸거라는 소문이? 추천곡 - 언제라도 , 연극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 맑음 뒤 흐림 5집 - 5º 올해 나온 앨범이죠!! 화요비가 럽레터에서 말하던 "버릴곡이 하나두 없어요.." 이말이 맞는듯 ㅎㅎ 전 앨범중 완성도가 가장 높고, 버릴곡이 정말 없어요 하지만 포스있는곡도 없다는게 아쉬울뿐 ㅜㅜ 이 앨범에서 확실히 달라진스타일이 눈에띄네요.. 목에 힘이 빠진듯한 느낌이 왠지 아쉬움 추천곡 - 맴맴돌아 , 사막을 나는 나비 , Eternally , I'm Already Gone , Missin' You , 36.5º 음.. 제 개인적인 앨범순위로는 1집>5집>3집>2집=4집 추천곡 베스트를 꼽아보자면 Lie, 그런일은, Promise, Always, Forever 눈물, 어떤가요, 이런밤, 연극, 맑은뒤흐림, 맴맴돌아 베스트라기엔 좀 많네요 -_-;; 하여간 심심하시면 추천곡들 한번 들어보시길~

새로운 태블릿들이 나온다는 소식들이 연일 나온다. 넥서스7 2세대가 발표되고, 한국에도 출시가 된 모양이다. 각종 사용기들이 나올 시점인데, 이제 새로운 태블릿 하나 장만할 시기인것 같다. 아이패드미니가 휴대성은 좋았지만, 노안이다 보니 책을 자주 읽는 나로서는 화면을 계속 확대시켜야하는 불편이 있엇다. 그래서 결국 아이패드5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이번에 구읿할 아이패드5는 와이파이뿐 아니라 lte도 될려는지 모르겠다. 가격이 문제인데 아마 10월에 구입가능할런지.. 1월쯤에는 좀 가격이 떨어질려나? 결국 신품은 너무 비싸서 중고로 구입해서 쓰야겠다. 결국 아이패드미니나 네서스7보단 아이패드5가 좋겠다. 사용환경도 그렇고,..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